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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에코바디스 ESG 평가 2년 연속 ‘골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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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5.10.01 09:13:19

상위 5% 달성…전년비 평가 점수 상향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OCI는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180여개국 15만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이내), 실버(상위 15% 이내), 브론즈(상위 35% 이내)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OCI는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전년 대비 점수가 상향됐다. 특히 노동 및 인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공급망 ESG 정책 강화 노력을 인정 받아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 점수도 전년 대비 향상됐다.

OCI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하고 있으며, ESG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해 부문 간 소통을 확대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유신 OCI 부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환경보호, 인권존중, 준법경영 등 회사의 ESG 경영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제품 개발,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사진=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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