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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조선왕릉은 무료개방 기간 다음날인 10월 10일 휴관하며, 4대궁과 종묘는 무료개방 이후에도 ‘가을 궁중문화축전’ 개최 기간(10월 8~12일)까지 휴관일 없이 개방한다.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수문장 순라의식’도 사전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경복궁 생과방에서 궁중다과를 체험하는 ‘경복궁 생과방’, 창덕궁의 야경을 감상하며 전통예술 공연을 즐기는 ‘창덕궁 달빛기행’ 등 궁궐 활용 행사도 연휴 기간 운영한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함께 열려 더 다채로운 궁궐의 하루를 즐길 수 있다. 종묘 영녕전에서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진행하는 ‘종묘 인문학 콘서트’, 창경궁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나만의 반려 식물을 만들 수 있는 ‘동궐 장원서’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자원활동가 궁이둥이와 함께하는 ‘궁중놀이방’, 4대궁과 종묘를 잇는 ‘궁중문화축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궁중문화축전 길놀이’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고궁을 찾기 어려운 국민을 위해 온라인 참여형 프로그램 ‘모두의 풍속도 2025’도 마련했다. 오는 10월 26일까지 모두의 풍속도 홈페이지에서 나만의 조선시대 캐릭터를 만들어 보며 전통문화의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10월 4일 국립무형유산원 야외 마당에서 국민과 함께 즐기는 ‘2025 추석맞이 민속놀이 행사-고누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무료이며 고누 대회는 국립무형유산원 홈페이지 사전 예약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