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GS건설 허윤홍 대표, 임직원 가족과 뮤지컬 소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다원 기자I 2025.09.02 09:27:31

GS아트센터 개관 기념해 전석 대관
“소중한 분들과 추억 쌓는 시간 되길”
자율·수평 조직문화 위한 소통경영 지속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뮤지컬 관람에 앞서 공연장을 찾은 직원 및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GS건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지난달 27일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전체 대관 관람을 진행하며 소통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GS아트센터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다. GS건설은 약 1100석 규모 공연장을 임직원과 가족들로 가득 채웠다.

공연에 앞서 GS건설 임직원은 배우자, 부모, 자녀 등과 GS타워 사내 식당에서 회사가 준비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시간을 보냈다.

허 대표는 공연 시작 전 무대에 올라 “평소 GS건설을 위해 힘써주시는 임직원과 응원해주시는 가족, 지인들을 모시고 함께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인 만큼, 소중한 분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회사 홍보영상과 리뉴얼된 ‘자이’ 브랜드 영상에 이어 뮤지컬을 관람했다.

공연 관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직원들은 “CEO의 인사말에서 회사와 직원들에 대한 진심이 전해졌다”, “주말에만 아빠였던 부족함을 단번에 만회한 하루였다”, “아이들이 아빠 회사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마치 개츠비 파티에 초대된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다”, “20년 회사 생활 중 오늘이 가장 자랑스러웠다”는 의견도 나왔다.

GS건설 허윤홍 대표(가운데)가 GS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관람에 앞서, 공연장을 찾은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CEO와 회사를 벗어난 공간에서 편안하게 소통하며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율성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윤홍 대표는 2023년 10월 취임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스키 행사, 배구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매달 ‘안전 점검의 날’에는 전 임원과 함께 현장을 찾아 안전과 품질을 직접 챙기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