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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세계 3대 요리대회 수상 디저트 뷔페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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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6.11 08:07:2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 ‘FHA’(Food&Hotel Asia)에서 수상한 롯데호텔 서울 배영산 파티시에의 디저트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6월 한 달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 배영산 파티시에가 개발한 디저트 3종.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FHA는 IKA 독일 세계올림픽대회, 룩셈부르크 세계요리월드컵과 함께 세계조리사회연맹(WACS)이 주최하는 세계 3대 요리대회 중 하나다. 국가대항전 부문에서는 조리기술과 팀워크, 창의성 등을 종합 심사받는다.

배 파티시에를 포함한 6명의 한국 대표팀은 종합 평가에서 최종 3위 안에 오르며 높은 미식 수준을 입증했다. 지난해 IKA 독일세계올림픽 개인전에서도 은메달 수상 경력이 있는 배 파티시에는 라즈베리, 코코넛, 초콜릿 등을 활용한 디저트 3종과 플레이트 디저트, 설탕 공예를 선보였다. 식재료 간 조화와 감각적인 플레이팅, 테크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30일까지 FHA에서 수상한 배 파티시에의 작품을 뷔페 레스토랑에도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 ‘더 뷰’와 롯데호텔 서울, 월드, 제주, 부산 ‘라세느’의 디저트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즈베리를 사용한 베린느(Verrine·컵 디저트), 배와 코코넛으로 청량감을 살린 타르트, 얼그레이 필링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초콜릿 케이크가 대표적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세계 각국의 미식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디저트와 함께 특별한 식사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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