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BSS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정동헌 프로듀서와 강정원 디자인 디렉터가 관람객들에게 게임에 대해 소개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서새봄’, ‘쫀득’ 등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해 BSS 시연 플레이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다양한 무대 이벤트에 참여해 스틸시리즈 헤드셋, 마우스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스타’를 방문한 관람객은 시연존에서 PC로 BSS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체험존에서는 모바일기기로 BSS 캐릭터 도감과 플레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PC 시연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마우스 패드, 부채, 스티커 등 BSS 지스타 특별 굿즈를 증정한다.
BSS는 엔씨가 신규 지식재산(IP)으로 개발중인 수집형 RPG 신작이다. 각양각색의 전투 스타일을 가진 60여 명의 영웅들 중 5명의 캐릭터를 선택해 나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전투력 위주가 아닌 환경과 상황에 맞춰 대응하는 전략적인 팀 구성의 재미를 선사한다. 필드 모험과 액션 더 나아가 수집과 조합의 묘미를 극대화하는 전술 전투 등을 더해 BSS만의 차별성을 높였다.
한편, BSS는 내년 출시 예정으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모바일 플랫폼뿐만 아니라 PC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