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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베 총리 피격에…모나미 20%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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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겸 기자I 2022.07.08 14:28:39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유세 연설 중 피습당한 가운데 모나미(005360)가 20%대 폭등하고 있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2시24분 현재 모나미는 전거래일보다 22.57% 오른 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미는 지난해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에디션 제품 ‘153 ID 8.15’를 출시했다. 1940년에 일제에 대항해 창설된 한국광복군을 알리고 김구 선생, 이범석 장군 등 독립운동가 정신을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광복절 비대면 기부 마라톤 행사인 ‘2021 버츄얼 815런’ 캠페인에 협력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모나미와 함께 반일 애국 테마주로 분류되는 모나리자(012690)(7.40%) 신성통상(005390)(4.40%) 비비안(002070)(4.48%)도 오르고 있다.

일본 최장기 총리를 지냈으며 극우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아베 전 총리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날 오전 나라현 나라시에서 연설하던 중 등에 총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나라시에 사는 야마가미 데쓰야(41)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야마가미는 전직 해상자위대원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는 구급차로 이송되던 초기에는 의식이 있었고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반응하기도 했지만 이후 의식을 잃고 심폐 정지 상태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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