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보건의료분과 발표 브리핑을 열고 “현 정부의 방역 정책은 전문가의 의견을 듣지 않고 국민 여론에 따라 정무적인 판단으로 진행해 국민의 불신이 크다”고 말했다.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코로나비상대응특위 제16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