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해수부, 원양어선 안전펀드 관리기관 공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진영 기자I 2019.01.17 11:00:0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초고령 노후선박 교체 펀드..2019년 100억원 규모

옮겨지는 어선. 연합뉴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해양수산부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19년도 원양어선 안전펀드’ 관리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리 규모는 100억원이다.

원양어업 활성화 방안에 따라 만들어지는 원양어선 안전펀드는 건조한지 40년이 넘은 초고령 노후어선을 교체하기 위해 쓰인다. 정부는 올해 100억원 규모(정부출자 50억원)의 펀드를 조성, 초고령 노후어선 2대 교체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1700억원(정부출자 850억원의 자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펀드는 상대적으로 영세한 선사가 많은 오징어 채낚기 어선과 꽁치 봉수망 어선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어선들이 대중성 어종을 잡는 배여서 선박 교체시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조선소에서 새로 만들 수 있는 배를 대상으로 선박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펀드관리기관은 펀드운영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선박대여회사 설립 등 원양어선 안전펀드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수부는 서류심사와 사업제안서 심사를 거쳐 최종 펀드관리기관을 선정하고 2월 중순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40년 이상의 노후 원양어선들은 1970년대 시작된 계획조선사업을 통해 건조된 1세대 원양어선”이라며 “펀드가 조성되면 중소선사에서도 비교적 쉽게 노후 원양어선을 새로운 어선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