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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보수신당 6일 '마리텔' 정강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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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I 2017.01.03 1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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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당명공개..개혁신당·보수신당·새벽이 오는 소리 등 논의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개혁보수신당(가칭)이 오는 6일 정강정책 공개토론회를 열고 실시간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차 정강정책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5일 발기인대회를 거쳐 정강정책 윤곽이 잡히면 6일 온라인 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갖겠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중계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마이리틀텔레비전’ 형태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부터 공모에 돌입한 당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 위원장은 “당명을 공개모집한 결과 공식적으로 1600여건이 접수됐다”면서 “중간심사를 거쳐 8일에 (당명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당명결정과 관련해 오신환 보수신당 대변인은 “개혁신당으로 할것인지 보수신당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며 “미래를 위한 전진이나 새벽이 오는 소리 등 문학적 표현까지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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