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소니 오디오 브랜드 모델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길 원하는 20대의 ‘음악 감성’과 이에 부합하는 신제품 h.ear 시리즈를 표현하기 위해 제작됐다.
‘h.ear’ 시리즈는 무선 환경에서도 압도적인 고해상도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무선 포터블 스피커 ‘h.ear go (히어 고)’ △무선 스테레오 헤드폰 ‘h.ear on Wireless NC (히어 온 와이어리스 엔씨)’ △무선 스테레오 이어폰 ‘h.ear in Wireless (히어 인 와이어리스)’로 구성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고음질 사운드를 컬러풀하게 즐길 수 있는 ‘h.ear’ 시리즈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내면의 ‘음악 감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