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수익 정다슬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 현재현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이승국 전 동양증권 사장 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또 조달청 입찰담합 관련 증인으로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일감몰아주기와 관련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2013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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