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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종합-2] 종목을 읽어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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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0.12.29 17:23:10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덕산하이메탈, 경영권 강화 기대 속 반등

덕산하이메탈(077360)이 경영권 강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9일 덕산하이메탈은 전일 대비 6.79% 오른 2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태준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대주주가 추가지분 확보를 목적으로 신주인수권을 행사 했다"며 "시장에 출회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내년 AMOLED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면서 "실적 성장이 지속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신株 `강세`..구제역에 AI까지

구제역 비상사태에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검출되면서 백신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29일 중앙백신(072020)은 전일대비 4.9% 오른 1만5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또 큐로컴과 파루 등도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날 전라남도 해남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올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것은 벌써 세번째다.

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실제 관련주들의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만큼 투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투어, 닷새만에 43% 급락

세계투어(047600)가 닷새째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9일 세계투어는 전일 대비 9.09% 내린 1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7일부터 최근 닷새동안 주가는 43% 가량 급락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주가급락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세계투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세계투어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주가 급락 사유가 없다고 밝힌 이후 주가는 다소 낙폭을 줄였다.

◆엠비성산, KB컨소와 M&A 본계약 '上'

기업구조개선 작업을 진행중인 엠비성산(024840)이 KB컨소시엄과 M&A 본계약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9일 엠비성산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43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엠비성산은 동국실업을 대표 당사자로 하는 KB컨소시엄을 대상으로 M&A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KB컨소시엄은 220억원대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200억원과 관계사 모보를 인수하고 채권재조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750억원 출자전환도 실시한다.

◆대북송전株, 정부 대북 대응 기조 변화 '강세'

대북송전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6자회담을 통한 북핵폐기'를 언급함에 따라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난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광명전기(017040)는 전일대비 5.43% 오른 184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화전기와 선도전기 등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외교통상부 새해업무보고 자리에서 "내년 한 해 6자회담을 통해 북핵폐기를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대북 대응 기조 변화 기류가 감지되면서 남북 경협 관련주가 부각된 것으로 분석됐다.

◆제이튠엔터, 사흘째 '上'

제이튠엔터(035900)가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지속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8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상승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제이튠엔터는 전일대비 14.91% 오른 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이튠엔터는 이날 최대주주가 원영식씨에서 JYP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제이튠엔터는 내년 2월16일 주주총회를 열어 박진영, 정욱, 변상봉 이사 등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임원은 전원 사임할 예정인 것으로 전했졌다.

◆에코솔루션, 바이오디젤 혼합 의무화 '上'

오는 2012년부터 시중에 판매되는 경유에 2%의 바이오디젤 혼합이 의무화된다는 소식에 에코솔루션(052510)이 급등했다.

29일 에코솔루션은 전날보다 14.89% 오른 59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식경제부는 내년 이후의 바이오디젤 보급 방향을 담은 '제2차 바이오디젤 중장기 보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현재 지원되고 있는 바이오디젤에 대한 유류세 면제 혜택이 내년 말로 끝나고, 오는 2012년부터는 바이오디젤 의무 혼합제도가 처음 도입된다.

◆코스닥 새내기 액트, 사흘째 '上'

코스닥 새내기주 액트(131400)가 상장 후 사흘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29일 액트는 전날보다 14.98% 오른 368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7일 상장 이후 사흘 동안 상한가를 기록, 공모가 2700원 대비 36% 가량 올랐다.

액트는 1983년 LG전자 TV공장장부터 영상디스플레이 전무, 디스플레이 사업부 사장을 거쳐 LG필립스디스플레이(현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을 지낸 구승평씨가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651억원의 매출액과 2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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