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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유럽 아마존 행사서 매출 800%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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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4.08 08:04:3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더파운더즈는 자사 화장품(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유럽 아마존의 상반기 최대 행사 ‘스프링 딜 데이즈’를 통해 현지 매출액 신장률 800%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더파운더즈
스프링 딜 데이즈는 유럽 아마존의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로 지난달 10일부터 7일간 진행됐다. 아누아 제품들은 영국, 독일 등 주요 유럽 시장에서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나타냈다.



회사 관계자는 “특정 제품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군이 고르게 판매되는 포트폴리오 기반 성장 구조를 보여줬다”며 “PDRN, TXA, 라이스, 아젤라익 등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파운더즈에 따르면 브랜드 핵심 제품인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은 해당 기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고, ‘라이스 70 글로우 밀키 토너’는 1~3위,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은 1~8위를 기록했다. 영국에서도 ‘어성초 77 클리어 패드’와 ‘PDRN 히알루론산 수분 캡슐 미스트’가 각각 1·2위에 올랐다.

아누아 관계자는 “유럽 주요 국가에서 다수 제품이 고르게 성과를 낸 것은 멀티 히어로 브랜드로의 전환과 함께 브랜드 경쟁력이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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