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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란 마스터 클래스’는 브리트니 첸(Britney Chen) ‘카발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업계 관계자와 위스키 애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브리트니 첸은 이번 마스터 클래스 강연을 위해 직접 방한했으며 ‘카발란’ 브랜드의 제품 소개 및 위스키와 관련된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카발란’ 글로벌 앰버서더 브리트니 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카발란’과 위스키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 ‘카발란’의 우수성을 한국 시장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는 국내 미출시 라인업인 ‘카발란 콘서트마스터 쉐리 캐스크 피니시드(Kavalan Concert Master Sherry Cask Finished)’와 글로벌 론칭 예정 라인업인 ‘란(Lan)’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Kavalan Distillery Select)’를 비롯한 5종의 ‘카발란’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는 시음회도 함께 진행됐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마스터 클래스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더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카발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