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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10시 58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이 없는 점 등을 볼 때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에서 파견 근무한 뒤 같은 해 7월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으로 복귀했고, 12월 서울청 교통지도부장에 임명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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