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하규호 한국포도협회장이 7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2020 포도데이'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도데이는 농협경제지주와 한국포도협회가 2008년부터 포도송이 모양을 닮은 8월 8일을 전후로 소비촉진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포도는 맛도 뛰어나고 레스베라트롤,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다량 포람되어 있어 '신이 내린 과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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