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겉면에 코팅된 달콤한 초콜릿과 코코넛을 이용한 부드러운 커피 맛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초콜릿의 맛과 부드러운 코코넛, 쌉싸름한 커피가 맛의 풍미를 올려준다는 편이다.
롯데제과는 자사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 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를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코코넛 커피의 버즈량이 증가하는 거을 주목했다. 코코넛 커피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하며 이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제과는 빙과제품 성수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여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젤리와 아이스크림을 소재로한 뉴트로 제품 ‘젤리셔스 구미 당기는 구미바’, 이달에는 복숭아 과즙을 사용한 ‘인투더피치바’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