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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은 지난 9일 연말 자선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2400만원을 전달했다. 파르나스호텔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로비 입구에 전시하고 자선 모금 행사를 진행 중이다. 기부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특급호텔 업계 대표 자선행사로 자리잡은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00개의 낙상홍 화병을 특별 제작해, 각 화병에 후원사의 로고 또는 후견인이 원하는 ‘사랑의 카드’를 부착해 한달 이상 호텔 로비에 전시한다.
이번에 기부된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기부금은 강남구와 서울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행사의 일환으로, 모두 강남구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권익범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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