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금님께 진상품 함양 곶감

김태형 기자I 2018.10.18 10:04:0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8일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54) 씨가 곶감용 재료인 고종시 감을 선별하고 있다.

함양 고종시 곶감은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단단한 육질을 자랑하며 품질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명성이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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