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AI(인공지능) 응용처는 시스템과 콘텐츠를 포함한 생태계 성숙이 필요한 시장이다. 기술 집약적 메모리가 필요한 영역이다. 머신러닝을 위한 HBM 등 지속적으로 고용량을 개발하고 있다. 업체하고 고객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서 적합한 방향을 찾아가겠다”-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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