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장은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은 LG전자가 선도해왔고 그간 선보였던 카메라 독자 기술을 모두 녹였다”며 “특히 V20에 퀄컴의 칩셋 기술력을 더해 최고의 카메라 경험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LG, 프리미엄폰 ‘V2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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