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증권은 미국을 대표하는 50여 년 전통의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투자금융과 트레이딩, 리서치, 자산관리 등 폭넓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런던과 홍콩, 뭄바이, 싱가포르, 도쿄, 뉴욕 등 전 세계 30여 개 도시에 진출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증권과 제프리증권은 상호 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 등을 공유하고, 공동 브랜드로 제공한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기관투자자에게 글로벌 자산배분 등에 관한 제프리증권의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고, 제프리증권은 전 세계 기관투자자에게 미래에셋증권의 리서치 자료를 통해 한국 금융시장과 상장기업에 대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각 회사의 로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식중개서비스도 상호 지원한다.
최현만 미래에셋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제프리증권과 함께 향후 기업금융, 투자금융, 해외법인 리서치 등으로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가며 고객 우선이라는 양사의 핵심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뿐만 아니라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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