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경쟁전망은
▲올해 수익성은 전년대비 나쁘지 않도록 유지할 것이다. 이는 시장환경 어떻게 변하더라도 수익성 지킬 것이다. 2분기 시장은 과열됐다. 과거 3년 돌아보면 매년 2분기는 과열이었다. 사업자 경쟁에서 단말기 보조금 페이백 기간 고려하는 측면있다. 이 기간이 6-7개월이라면 하반기에는 돈 쓰기 어렵다. 과거에도 3분기는 안정됐다. 하지만 올해 각사의 전략 포인트가 과거와 다른 양상이다. 경쟁사의 전략이 바뀌면서 7월까지도 과열양상 보였지만 낙관적으로 보면 8월 안정 시나리오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3분기까지 과열될 것으로 본다.
..SK텔레콤(017670)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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