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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센터는 ‘원 센터- 멀티 프랙티스 그룹(One Center - Multi Practice Group)’ 구조로 운영된다. 단일 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금융(C&F), 부동산·건설, 환경·에너지, IP&테크, 기술·미디어·통신(TMT), 공정거래, 인수합병(M&A), 국제통상, 조세, 기술수출입통제 등 분야별 전담팀이 참여하며 사안에 따라 최적의 조합으로 팀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사업 발굴부터 사업구조 설계, 규제 진단, 투자·프로젝트 파이낸싱(PF), 인허가,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울러, 프로젝트의 어느 단계에서 어떤 쟁점이 발생하더라도 프로젝트의 경위와 맥락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하나의 팀으로부터 일관된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센터는 단기 사안별 ‘사건 수임’이 아닌 ‘프로젝트 단위 수임’으로 운영한다. 율촌의 법률 전문성에 더해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해 ‘전략+법률+실행지원’ 형태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업추진 단계별로 법률 리스크 맵을 설계해 선제적 위험 관리를 바탕으로 사업 기간 단축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센터는 방송통신, 에너지, 공정거래,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분야에서 두루 활약해 온 손금주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가 이끈다. 손 변호사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고문변호사,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정책·법률 전문가다.
입법·정책 및 조세 분야 전문가인 박지웅 변호사(37기)도 함께한다. 박 변호사는 국회의원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연구위원(조세담당),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보좌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을 거치며 입법부·행정부·정당을 아우르는 조세 및 정책 자문 경험을 갖췄다. 환경·ESG 및 에너지 관련 법률·규제를 주로 수행해 온 김민선 변호사(변시 13기)도 전문성을 보탠다.
이와 함께 △문승욱 고문(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손경종 고문(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구기성 고문(전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권용복 고문(전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국장·건설정책국장) △이민호 고문(전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정영익 고문(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월성원자력·한강수력본부 본부장) △윤오준 고문(전 국가정보원 제3차장) △김정원 고문(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최용선 수석전문위원(전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등이 합류해 대관업무를 비롯한 산업·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