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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감성 입혔다”…지그재그, 디자이너 브랜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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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5.18 09:21:46

마뗑킴·던스트 등 6개 브랜드 참여
‘런웨이·백스테이지’ 콘셉트 화보 공개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의 고감도 패션 캠페인에 나선다.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성장세에 맞춰 플랫폼 이미지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사진=지그재그)
18일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그재그는 다음 달 1일까지 디자이너 브랜드 연합 캠페인 ‘THE SHOW BEGINS’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마뗑킴·던스트·룩캐스트·세터·오스트카카·시야쥬 등 디자이너 브랜드 6개사가 참여한다. 김재훈 포토그래퍼와 윤별 영상 작가가 함께한 화보·영상 콘텐츠도 공개한다.

지그재그는 ‘런웨이&백스테이지’를 콘셉트로 총 16개 스타일링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실제 지그재그 디자이너 편집숍 ‘셀렉티드’의 올해 1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기존 쇼핑몰 패션 중심 플랫폼에서 브랜드 패션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 릴레이 할인과 최대 20% 쿠폰, 단독 특가 행사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그재그의 진화된 패션 플랫폼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며 “브랜드와 아티스트 협업을 지속 확대해 고감도 패션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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