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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개막전에서도 침묵한 이정후는 7타수 무안타가 됐다.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2회 말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양키스 선발 캠 슐리틀러와 마주한 이정후는 높은 직구를 받아쳤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 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왔지만,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낙차 큰 커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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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는 1안타에 그친 샌프란시스코가 양키스에 0-3으로 지며 2연패에 빠졌다. 2회 말 엘리오트 라모스의 2루타 하나로 노히트노런 수모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전날도 3안타 빈공 속에 0-7로 졌던 샌프란시스코는 2경기 연속 영봉패를 당했다.
양키스는 전날 5타수 무안타 4삼진을 당했던 애런 저지가 6회 초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연승을 달렸다. 지안카를로 스탠턴도 1점 아치를 더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