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롯데관광개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04% 오른 1만 8100원에 거래 중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월 매출이 50% 이상 뛰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 7월 카지노 434억원(순매출 기준), 호텔 155억원(별도 기준) 등 총 매출 58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54.4% 폭증했다. 지난 5월에 세운 최대 월 매출 기록(559억원)을 두 달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카지노(드림타워 카지노) 부문에서는 매출, 드롭액, 이용객수 등 기존 기록을 모두 경신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순매출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90.1% 급증한 43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5월의 414억원이었다.
카지노 활황 지표인 테이블 드롭액(카지노 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도 2406억원으로 한 달 만에 새 기록을 썼다.
카지노 내 이용객도 5만6691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지난해 평균 3만명대 수준이던 월간 이용객은 올 3월 4만명대(4만681명)에 진입하고, 5월부터는 5만명대에 들어섰다.
호텔(그랜드 하얏트 제주)도 극성수기를 맞아 기록적인 방문객 증가를 나타냈다. 지난 7월 한 달 간 모두 4만5187실이 판매됐다. 객실 이용률(OCC)은 91.1%로, 처음으로 90%대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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