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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스낵’ 론칭과 함께 해당 라인업에서 처음 선보이는 ‘크리스퍼 랩’은 바삭하게 튀겨낸 매콤한 ‘크리스퍼 텐더’에 상큼한 생오이 피클과 고소한 화이트 마요가 어우러져 균형을 이룬다. 특히, 번 대신 얇은 또띠아를 사용해 치킨, 소스, 생오이 피클과 야채 등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크리스퍼 랩’과 ‘크리스퍼 텐더’는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버거킹의 새로운 치킨 플랫폼 ‘크리스퍼’의 신메뉴이기도 하다. ‘크리퍼스 랩’의 경우 올데이스낵 라인업에 포함, 기존가보다 1000원 할인된 25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간단한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치킨 버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통양파를 링 모양 그대로 썰어 식감과 풍미를 살린 ‘리얼 어니언링’은 2000원, 100% 국내산 치킨으로 만든 바삭한 ‘너겟킹’과 1등급 원유로 만든 고소하고 부드러운 ‘밀크 선데’는 1500원, L사이즈의 제로 음료는 1000원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이번 ‘올데이스낵’ 론칭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스퍼 랩’부터 버거킹의 시그니처 사이드 메뉴들을 보다 부담 없는 가격에 즐겨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