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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상근부회장에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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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2.09.21 12:50:17

행정고시 27회 출신…산업·무역정책 전문가
“경제 근간 무역 체질 강화에 역량 쏟을 것”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신임 상근부회장 (사진=한국무역협회)
구자열 무역협회장은 정 신임 상근부회장에 대해 “산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통상정책에 정통한 전문가”라며 “업종 단체장 경험이 풍부해 무역업계 상황을 잘 알고 있고, 정부와도 호흡을 맞춰 원활한 업무 추진이 가능한 적임자”라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고환율, 고물가, 저성장의 악재가 겹치며 초대형 복합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근간인 무역의 체질 강화를 통해 지금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정 부회장은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기반실장, 산업통상기획관, 무역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업·무역정책 전문가이다. 대통령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을 역임한 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 공직을 마쳤다. 이후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과 자동차산업협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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