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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공원 2만4천원에 관람…세종문화회관 ‘올패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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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8.04.04 11:22:06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5일부터 25일까지 6개 공연을 2만4000원에 볼 수 있는 ‘대극장 올패스’를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500매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올패스를 구매하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투란도트 △카르멘 △그랜드 오페라 갈라 △세종음악기행 △신나는 콘서트 △파이프 오르간 시리즈를 3층 좌석(가장 낮은 등급의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같은 등급의 티켓을 개별 구매하면 12만원인데, 올패스로는 큰 폭의 할인을 받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본인 이름으로 회원가입 후 올패스를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2매로 구매 수량이 제한된다. 동반 관람자에 대한 나이 제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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