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승규 이사장 등 임직원 및 장애인 스태프 등이 5일 장애인 고용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발달장애인을 스태프로 고용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CU투게더'를 통해 지난 7월부터 25개의 장애인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밝혔다. BGF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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