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097950)은 6일 연간 24~25조에 달하는 미국 냉동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 한인교포 시장을 넘어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했다.
CJ제일제당이 1차적으로 내세운 전략은 `로드쇼`를 통한 시장 탐색과 함께 미국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옴니사의 이 같은 성장에는 그동안 투자를 통한 ▲설비 현대화 ▲인력 교류를 통한 제조기술 노하우 전수 ▲현지화 전략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고 CJ측은 설명했다. 특히 CJ제일제당의 신선 식품 노하우와 기술력을 현지에 전수, 품질과 맛에 대한 노하우가 원동력이 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집중적인 투자에 힘입어 지난해 옴니의 만두제품 매출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2000만달러를 달성했다. 햇반과 누들 제품 생산 업체인 `애니천`을 포함한 미국 전체 매출 또한 지난해 3800만달러에서 올해 5000만달러로 목표를 설정했다.
김수영 CJ제일제당 글로벌 마케팅실 상무는 "중장기적으로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전국 망의 유통조직과 CJ인천공장 수준의 공장 현대화가 중요하다"며 "2013년까지 서부지역을 넘어 미국 전역으로 사업권을 확대해 3억달러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미국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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