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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6년은 트와이스의 북미·유럽 공연과 스트레이키즈 활동 재개, 엔믹스의 첫 월드투어로 매출과 수익성의 동반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고연차 아티스트의 수익 창출 구조가 안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정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트와이스는 서구권 공연 확대를 통해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스트레이키즈는 지난해 56회 투어를 스타디움급에서 진행했고, 트와이스도 지난해 3분기부터 총 78회 투어를 진행하고 있고 올해 이중 약 47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북미 30회 투어가 예정돼있는데 지난해 케데헌 OST 참여 영향으로 북미 지역에서 인지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저연차 아티스트 성장도 점진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정 연구원은 “엔믹스는 3월부터 유럽과 북미에서의 11회 투어를 준비 중이며 투어와 함께 글로벌 팬덤 확대가 기대된다”며 “킥플립·Girlset·NEXZ 등 신규 아티스트들도 코어 팬덤을 기반으로 음반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곡 수 증가와 팬덤 확대가 이어지면 향후 음반과 투어를 통해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