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힐링을 한번에"…사유원, 프리미엄 여행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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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2.23 09:23:0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사유원은 대구간송미술관, 더현대 대구, 호텔인터불고대구와 함께 대구의 예술적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프리미엄 여행 상품 ‘아트 앤 힐링 스테이 인 대구’를 다음달 1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유원, 대구간송미술관, 더현대 대구, 호텔 인터불고 대구 전경. (사진=사유원)
사유원은 대구 군위에 위치해 있으며, 약 32만㎡(10만평) 규모의 산자락에 조성된 공간이다. 자연 속 건축물을 조성한 ‘사유의 숲’이다. ‘2025 한국관광의 별’에도 선정돼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패키지는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예술적 영감을 채우고 진정한 휴식을 갈망하는 여행객을 위해 네 곳의 파트너사가 엄선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우선 사유원에선 오랜 풍상을 이겨낸 나무와 거장들의 건축물이 어우러진 정원에서 사색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관람권 2인을 제공한다. 주중 방문객에게는 사유원의 정취를 간직할 수 있는 3만 6000원 상당의 추가 기프트를 증정한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기획전 관람권 2매를 제공하고, 더현대 대구는 방문객에게 카페 워킹컵 이용권과 무료 주차권, 특별 사은 혜택, 리유저블백 등을 증정한다.

또한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는 인터 디럭스 트윈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온천수 사우나 이용권 혜택을 준다.

이번 패키지는 2인 기준 38만 3200원부터 시작하며 자연과 예술, 도심의 트렌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로 설계됐다. 이용객에게는 호텔 디너 뷔페를 주중 20%, 주말 1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다음달 5일부터 31일까지는 사유원에서 매화가 만개하는 ‘2026 사유원 매화축제’를 연다. 산책과 미식,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박준용 사유원 본부장은 “자연과 건축, 전통 예술과 현대적 트렌드, 그리고 하이엔드 숙박이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트 앤 힐링 스테이 인 대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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