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증시의 조정 흐름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도 재차 조정을 받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재차 강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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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국의 민간 고용이 최근 감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미국 민간 고용 정보업체 ADP에 따르면 이달 1일을 끝으로 4주 동안, 미국의 민간 고용 예비치는 주(週) 평균 25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머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같은 날 “우리는 최대 고용과 물가안정 양측 모두에서 압력을 보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장 중에는 1조 4000억원 규모 통안채 3년물 입찰이 대기 중인 가운데 대차잔고는 여전히 증가세를 이어가며 154조원대를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KG제로인 엠피닥터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채권 대차잔고는 전거래일 대비 7623억원 늘어난 154조 4023억원으로 집계됐다.
간밤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주간장 종가 대비 1틱 오른 105.92에,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5틱 내린 114.38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는 각각 다른 흐름을 보였다.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38.7bp서 39.6bp로 확대,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6.3bp서 마이너스 5.4bp로 좁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