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운전기사의 기지로 큰 화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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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사고 당시 브레이크가 잘 작동하지 않자 버스를 멈추기 위해 공터로 차를 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고가 난 버스는 횡성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는 직원들을 태우고 원주로 향하던 중이었다.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의 승객 가운데 3명이 중상, 29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 있는 승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승객들은 부상이 경미해 자진 귀가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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