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수치를 넘는 0.116%였다.
경찰은 A씨가 B씨 집을 방문했다가 주거지인 경기도 평택으로 출발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아파트, 주차 차량 등에서 확보한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권에 의뢰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혈중알코올농도 0.116%…면허취소 이상
주거지로 출발하는 과정에서 사고 내
경찰, CCTV영상 국과수 의뢰 예정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