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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측은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곰을 쏴 죽일 수 밖에 없었다”면서 “동물을 이런 식으로 떠나 보내야 하는 게 마음이 아프다”고 CNN에 전했다. 사살된 곰은 2017년부터 이 동물원에서 지냈으며 ‘조니’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동물원 측은 설명했다.
아메리카 흑곰은 평균 1.6m 크기까지 자라며 성인 수컷의 무게는 113㎏~227㎏, 암컷은 102㎏ ~204㎏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는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