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檢,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 8명 주거지 압수수색

조용석 기자I 2016.10.28 12:03:25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8일 오전부터 K스포츠 재단 정모 이사장 등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 8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 안민석 “이재용 구속 이끈 노승일 부장을 도와주세요” - 최순실 "대통령도 바뀌었으니 의혹 말고 제대로 밝혀달라" - 특검, '의료농단' 김영재 원장 징역 2년6월 구형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