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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쏘카, 롯데百 창원점에 무인車대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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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5.03.05 1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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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명 창원 지역 회원에 이동 편의 확대 제공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카셰어링 회사 쏘카(SoCar)는 롯데백화점 창원점과 협약을 맺고 주차장 내 무인대여소 ‘쏘카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카셰어링(car-sharing)이란 공영주차장 등에 차량을 배치해 놓고 회원이 이를 자유롭게 예약·이용할 수 있는 공유경제형 서비스다. 이용 시간과 거리에 따라 일정 금액을 과금한다.

롯데백화점 창원점 쏘카존에는 기아 K3와 피아트 500(친퀘첸토) 등 차량이 배치된다. 쏘카는 이로써 창원 지역 내 상남시장·창원대학교 등 8곳 20대 차량을 운영하게 됐다. 현재 창원 지역 회원 수는 4500명이다.

쏘카는 지난 2013년 12월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도 기아 K3·미니(MINI) 쿠퍼·르노삼성 QM3 등을 배치하고 편도 서비스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쏘카 관계자는 “이 지역 회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 주차난과 교통체증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쏘카는 이달 4일 기준 총 53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가운데 1300여 쏘카존에 2000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월평균 이용 횟수는 약 9만건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쏘카 홈페이지(www.soca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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