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 Z.E.는 국내 첫 준중형급 순수 전기차이다. 가격은 4500만원이지만 정부 보조금 1500만원과 지자체별 보조금 최대 800만원(제주 기준) 등 혜택을 받으면 2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르노삼성은 이날을 시작으로 각 지자체를 비롯한 고객에 SM3 Z.E.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질 노만 르노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회장을 비롯해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대표이사, 김반석 LG그룹 부회장,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질 노만 부회장은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 소비자에게 SM3 Z.E.가 해답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은 이날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할 예정이었으나 르노-닛산 그룹 일정상 취소됐다.
곤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의 가능성을 확신하기 때문에 르노삼성 부산 공장에 15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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