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평가 순위 공개, 1위는 하버드대...서울대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종민 기자I 2013.07.03 15:49:56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서울대학교가 세계대학평가에서 40위를 차지했다.

세계대학랭킹센터(CWUR)는 지난 1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톱 100 대학 순위’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해 75위에서 35계단 상승한 40위에 올랐다.

▲ 서울대학교가 세계대학랭킹센터에서 공개한 ‘세계 톱 100 대학 순위’에서 40위를 차지했다.


국내 대학 중 이 목록에 이름을 올린 학교는 서울대학교가 유일하다. 서울대는 평가 항목 중 특허출원 분야에서 전체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세계대학랭킹센터는 “설문조사나 대학이 제출하는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교수, 교육의 질, 간행물, 영향력, 특허, 논문 인용 건수,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등 7개 항목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한 하버드대는 전체 7개 평가항목 중 6개에서 만점을 받아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탠퍼드대, 영국 옥스퍼드대학 순이었다.

이밖에 10위권 내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4위), 영국 케임브리지대(5위), 미국 컬럼비아대(6위) 등 전통의 명문대들이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 순위에 포함된 대학 수로는 미국이 57곳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영국과 일본이 6곳, 프랑스가 5곳, 이스라엘이 4곳으로 조사됐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빌 게이츠, 서울대 방문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서울대 윤성로 교수 ‘IT 젊은 공학자상' 수상
☞ 서울대 "수능 국사 의무화 폐지 사실무근"
☞ 서울대 '국제 언어평가연구 학술대회' 개최
☞ 서울대학교 병원, 헬스케어시스템 ‘맞춤형 건강진단’
☞ 서울대 발전공로상에 김종섭·박삼구·성기학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