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기아차가 올해 1분기에 소하리, 화성 등 전 공장의 생산량을 전년대비 24% 감축키로 했다.
기아차(000270)는 13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노조를 상대로 한 `경영현황 설명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분기 사업계획 내용을 제시했다.
기아차는 또 오는 2~3월께는 생산량 감축 폭이 더 커질수 있다며 연간 생산계획은 확정짓지 못햇다고 밝혔다.
서영종 사장은 "경제위기로 한 달 앞을 내다볼 수 없어 생산계획을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노사 관련 생산차질이 많았던 만큼 올해는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사장은 또 "기아차는 소형차 위주 생산체제가 강점"이라며 "자동차산업의 위기는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갖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해 극복한다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오피러스, 美서 `가장 기쁨주는 車`에 뽑혀
☞기아차, 콘셉트카 `쏘울스터` 첫 공개



![전쟁 거의 끝…트럼프 한 마디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뉴스새벽배송]](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275t.jpg)
![“덩치 큰 남성 지나갈 땐”…아파트 불 지른 뒤 주민 ‘칼부림' 악몽[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