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반도건설이 지난달 말 분양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동 반도유보라 팰리스'에 대한 DTI(총부채상환비율) 대출 부적격자 계약 해지 물량을 오는 22일부터 인터넷과 모델하우스 접수를 통해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다.
이번 DTI 대출 부적격자 물량은 전체 299가구 가운데 10% 정도이며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선착순으로 공급한다.
계약은 22일부터 인터넷(www.uborapalace.co.kr)과 모델하우스에서 받는다.
문의 (02)2675-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