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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연출작인 '천년학(감독 임권택/제작 키노투)'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천년학'은 93년에 개봉된 영화 '서편제'의 속편 격인 작품으로 피가 섞이지 않은 눈이 먼 소리꾼 누이 송화(오정해 분)를 찾아 헤매는 동호(조재현 분)의 이야기를 통해 엇갈린 사랑을 한의 정서로 풀어낸 영화이다.
'천년학'은 올 해 칸 국제 영화제를 비록해 해외 각종 영화제에서 주목을 하고 있는데, 영화제 출품에 앞서 국내에서 12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