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소스, 초고밀도 특수 코팅 수요 확대될 전망-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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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12.24 07:58:18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NH투자증권이 그린리소스(402490)에 대해 내년은 주요 파운드리 고객사 가동률 회복으로 초고밀도특수 코팅 수요가 반등하며 본업 중심의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24일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공정 챔버 내 Window, Injector 등 부품의 PVD(Physical Vapor Deposition) 방식 초고밀도 특수 코팅을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수율이 중요한 파운드리에 적용되며, 특히 5nm(나노미터)급 이하 공정에서는 필수”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4Q24(2024년 4분기)부터 공급을 시작한 바이오 원료 상품 매출 발생이 본격화된 가운데 2024년 말 인수한 세라믹 부품 가공업체 씨이케이(지분율 70%)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면서 2025년은 외형 성장세가 두드러진 한 해”라며 “상품 매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다소 하락했으나,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본업의 업황 둔화를 상쇄하기 위해 보조 전력을 확보한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제는 본업으로 도약할 때다. 주요 파운드리 고객사가 최근 잇따라 수주를 확보하며 가동률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동사의 초고밀도 특수 코팅 수요 역시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초고밀도 특수코팅 매출은 1Q25(2025년 1분기)을 저점으로 이미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2026년은 2nm 선단 공정이 본격화되는 해”라며 “기술 전환 초기에는 수율 이슈가 발생하기 때문에 고객사는 수율 저하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재·부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환경은 미세 파티클 발생을 최소화하는 코팅 소재를 보유한는 동사에 수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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