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 보잉과 항공기 부품 장기 공급 계약에 9%↑[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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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10.14 09:13:0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하이즈항공(221840)이 강세를 보인다. 보잉과 B737 MAX 항공기 부품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현재 하이즈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9.68%(215원) 오른 2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즈항공(221840)은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과 B737 MAX 기종의 핵심 구조 부품에 대해 수백억 원 규모의 다년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명 주기 계약은 항공기 부품의 생산에서 운영, 정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괄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의미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하이즈항공은 보잉 737 MAX 기종의 항공기 부품의 다년간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돘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보잉과의 함께 항공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파트너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연구개발(R&D)을 통해, 글로벌 항공기 부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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