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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하에도 비트코인 약세···11만 6000달러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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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9.19 08:49:40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25% 상승
국내 거래소 1억6200만원대···투심 ''중간'' 단계 기록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내리기로 결정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1만 6000달러대에서 거래중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08% 오른 11만 6807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25%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53% 오른 4578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자산 시세.(자료=코인마켓캠 사이트 갈무리)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6200만원대를 기록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44% 오른 1억6218만1000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06% 내린 635만4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67% 하락한 1억6206만9000원을, 코인원에서는 0.46% 상승한 1억621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51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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