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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매입 규모는 약 1만 5000주로 이 중 강해철 대표이사는 솔선수범해 지난달 11월 25일부터 2차례에 걸쳐 1만주 가량을 장내 매입했다.
강 대표는 “최근 주가하락으로 회사의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 돼 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은 기가비스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주주가치제고를 실천하는 모범기업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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