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탄은행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동절기 연탄나눔을 비롯해 밥상공동체, 빨래방, 더함청소년센터 운영 등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 카페 ‘뜰’을 오픈하여 도너츠와 음료를 판매한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건협부산서부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및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일손을 도왔다.
건협부산서부는 지속적으로 부산연탄은행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ESG경영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